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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치치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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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치치안센터 안내

덕치치안센터

안녕하세요. 덕치치안센터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강진파출소 덕치치안센터 민원 담당관입니다. 덕치치안센터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평온한 덕치에 근무하면서 제가 해야 할 일은 우리 덕치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불편사항을 최대한 성심 성의껏 적극적으로 상담해 드리는 것이며, 이곳 치안센타 또한 예전의 파출소체제의 권위를 허물고 주민들이 이웃처럼 부담 없이 찾아 올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언제든지 찾아오시면 환영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주민의 입장에 서서 민원을 해결 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로 열심히 근무하겠습니다. 물론 각종 도난사건과 강력사건 예방에도 임실지구대와 유기적 협조로 잘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범죄현장에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출동하여 해결 해드리겠습니다. 비록 예전의 파출소에 비해 치안센타에 인원이 없지만 그 대신 중요범죄현장에는 신속하게 2대 이상의 순찰차가 출동하여 신속하고 속시원하게 사건을 해결 해드리겠습니다.마지막으로 주민여러분께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현대 선진국의 경찰치안은, 각종범죄 예방을 그 지역 주민과 함께 공동으로 이루어 나간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애정 어린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강진파출소 덕치치안센터 민원담당관  
관내현황
일반현황표
면적 인구 관할 행정구역
42.08㎢td> 1,299명 덕치면
주소
  • 전북 임실군 덕치면 인덕로 1395
관광명소
  • 사곡리 남근석

    문화재명 : 사곡리 남근석
    지정별 : 지방민속자료 31호
    지정일자 : 1998. 01. 09
    소재지 : 임실군 덕치면 사곡리 1019
    남근석의 건립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크기는 높이 200cm 둘레 113cm 원추 사각형 석조물이다. 마을에 전해오는 구전에 의하면 옛날 마을에 돌림병이 심하고 민심이 흉융 해지자 마을 어른들이 마을의 형상이 여자의 음경을 닮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여 마을 입구에 남근석을 세워 지세의 기운을 누르고자 하였다고 한다
  • 회문산

    문화재명 : 회문산
    回文山은 3개군(임실, 순창, 정읍)의 境界 地域으로 回文峰은 748m, 將軍峰은 780m이며 파고든 안골 골짜기와 自然이 壯觀을 이루고 구림川과 玉井湖에서 흘러내린 蟾津江이 回文山을 두팔로 감싸듯 휘감고 장천선을 따라 흘러가고 있다. 이렇듯 雄壯하고 華麗한 景觀을 가진 회문산에는 東學軍의 抗爭遺蹟이 곳곳에 散在되어 있고 한말에 國運이 기울어 日帝 侵略의 마수가 뻗치던 무렵에는 회문산을 근거지로 하여 정읍 방면에는 면암 최익현 의병장이 임실 방면은 동헌 임병찬 의병장이 순창방면은 양윤숙 의병장이 활동한 무대이며 특히 순창방면의 양윤숙 의병장은 1천여명의 의병을 거느리고 회문산에 웅거하면서 왜적과 싸운 호남 제1의 항일구국 유적지이다. 예로부터 연산으로 이름난 회문산에 홍문대사(홍성문)가 입산 道通하여 回文山歌 24穴의 明堂 책자를 만들었고 그중 오선위는 만일 이 穴을 얻을 진데 棺을 補土하하여 墓를 쓰고 나면 當代부터 發福하여 59대에 갈 것이라 하였고 한국 최초의 신부 김대건 신부가 처형을 당할 때 3족을 멸하는 화를 면하기 위해서는 명산인 회문사으로 들어가면 살 수 있다고 믿고 김대건 신부의 동생 란식과 조카 현채가 기거하던 곳으로 현재 두분의 묘소가 현존하고 있다. 학문과 창의에 빛난 趙平선생이 죽자 生前에 이룩한 업적을 길이 빛내기 위해 회문산 (인조 12년)에 시작하여 인조 17년에 개설한 回文雪洑는 현재까지도 회문리의 유일한 젖줄이 되고 있는 회문뜰 500여 정보를 옥토로 만들었다. 그러나 해방 이후 여수 순천 반란군의 殘黨이 회문산을 찾아와 총성이 울리고 6.25가 발발하면서 1950년 10월 조선 노동당 전북도당 유격대 사령부, 전북특별자치도 인민위원회 민청과 여맹 면단위 기관까지 몰려들었고 退却하던 인민군(빨치산)까지 모여 다음해 3월 유격대 사령부가 괴멸될 때까지 넓은 지역 골짜기마다 인민군의 깃발이 휘날린 민족의 恨이 서린 悲運의 산으로 알려져 있으나 현재 회문산 개발계획이 수립되고 있어 머지않아 역사의 산 교육장 및 국민의 休息處로 활용될 날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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